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데스크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단계에서는 선점사(경쟁 서비스) 리스트를 기준으로 주요 기능들을 정리하고,
각 기능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기준으로
기능을 O / X로 구분하여 정리했다.
예를 들어,
“원클릭 결제 기능이 있는가?”와 같은 항목에 대해
AI를 활용해 1차적으로 정보를 수집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
⚠️ AI 결과와 실제 서비스의 차이
일부 선점사의 경우
AI에서는 해당 기능이 “있다”고 안내했지만,
실제 서비스를 확인해보니 해당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반대로
AI에서는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지만
실제 서비스에는 이미 구현되어 있는 기능도 있었다.
즉, AI 결과와 실제 기능 사이에 차이가 존재했다.
⸻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
이러한 차이는 단순 오류라기보다
AI의 구조적인 한계에서 비롯된다.
* 최신 기능 반영의 지연
* UI/UX 기반 기능 인식의 한계
* 마케팅 문구와 실제 기능의 혼동
AI는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는 데는 강하지만,
실제 기능의 존재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다.
⸻
실무에서의 대응 방법
이번 경험을 통해 확인한 것은 명확하다.
AI 결과는 참고 자료일 뿐,
반드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특히 기능 비교나 서비스 분석 단계에서는
* 실제 서비스 직접 확인
* 사용자 흐름 기반 테스트
* 기능 동작 여부 검증
이 과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
결론
AI는 방향을 잡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최종 의사결정 단계에서는
여전히 사람의 검증이 필요하다.
특히 리뉴얼 프로젝트나 UX 설계 단계에서는
기능의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 AI → 검증 → 재정리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
👉 AI는 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 질문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도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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