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는 언니에게 줄 노트북을 정리하면서
윈도우10 포맷 전에 디스크 파티션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근데 문제는…
어떤 파티션을 지워도 되는지
EFI / 복구 / OEM / D드라이브
뭐가 윈도우 부팅에 필요한 건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Claude AI를 켜놓고 하나씩 물어보면서 진행해봤다.
상황
현재 디스크 상태는 대략 이런 느낌이었다.
EFI 파티션
예약 파티션
C드라이브
D드라이브
복구 파티션
OEM 파티션
등등…
윈도우 설치 USB 만들기 전에
불필요한 파티션을 정리해서 깔끔하게 포맷하고 싶었다.
Claude에게 물어보면서 진행
이번에는 Diskpart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면서 진행했다.
예를 들면:
diskpart
list disk
select disk 0
list partition
이런 식으로 현재 파티션 상태를 확인하고,
Claude에게:
“이거 지워도 되는 건가요?”
“EFI는 건드리면 안 되나요?”
“복구 파티션 삭제해도 되나요?”
하나씩 물어보면서 진행했다.
📌 [Claude 대화 스크린샷 삽입]

느낀 점
생각보다 Claude가 문서형 설명을 잘해줬다.
특히:
어떤 파티션이 윈도우 부팅용인지
어떤 건 삭제 가능한지
Diskpart 순서
같은 걸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느낌이었다.
다만…
명령어는 결국 직접 입력해야 하고
실제 삭제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검증은 필요하다
중간중간 검색도 같이 해봤다.
이번에 느낀 AI 활용 포인트
예전에는
이런 거 검색하면 블로그 글 여러 개 열어놓고 봤는데
이번에는:
현재 내 디스크 상태 캡처
Diskpart 결과
질문
을 바로 이어서 물어볼 수 있어서 편했다.
주의
Diskpart는 잘못 삭제하면
윈도우 부팅 자체가 안 될 수 있다.
특히:
EFI
시스템 예약 파티션
은 함부로 삭제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한줄 후기
Claude는 이런 “문서형 설명 + 단계 정리” 쪽에서 꽤 편했다.
다만 최종 책임은 결국 사용자 몫
'ㄴ Ai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같은 프롬프트 넣었는데 결과가 달랐다 (Claude vs ChatGPT UX 차이) (0) | 2026.05.06 |
|---|---|
| Gemini로 페르소나부터 유저 시나리오까지 만들어봤다 (6단계 흐름) (0) | 2026.05.01 |
| Gemini로 페르소나 이미지 만들기 (프롬프트까지 공개) (0) | 2026.05.01 |
| Gemini vs ChatGPT 비교 (페르소나 이미지 → 유저 시나리오 제작까지 해봤다) (0) | 2026.04.28 |
| 월요일 출근길, AI보다 더 힘든 건 따로 있었다 (직장인 공감) (0) | 2026.04.27 |